
국제무역의 기초
국가들은 재화와 서비스를 서로 사고판다. 수출품이란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판매된 제품이고 수입품이란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로부터 사들인 제품이다. 무역수지는 수출의 총액과 수입의 총액의 차이이다. 수출보다 수입을 더 많이 하는 국가들은 무역수지 적자지만, 수입보다 수출을 더 많이 하는 국가들은 무역수지 흑자이다.
무역의 패턴을 설명하는 요인
1. 낮은 관세
유럽 국가 간의 무역량이 많은데 그것은 그 지역에 매우 많은 국가가 있고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운송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더욱이, 관세가 낮기 때문에 무역량이 많다.
2. 유사한 국가들 간의 무역
유럽 국가들 간의 무역량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간의 무역량도 많다. 2010년에 미국은 3,030억 달러의 재화를 유럽에 수출하였고 유럽으로부터 3,770억 달러를 수입하였다. 이 사실은 세계무역의 많은 양은 선진화된 산업 및 부의 수준이 유사한 국가 간에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째서 이 국가들은 서로 그렇게 많은 무역을 하는 것일까?
유럽 국가 간, 그리고 유럽과 미국 간의 많은 차이가 그들 간의 무역을 일부분 설명해 준다. 비슷한 국가들이라 할지라도 생산하는 재화가 아주 다양하므로 그들이 서로 무역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3. 노동, 자본, 자원
여러 아시아 국가의 임금은 산업화한 세계의 임금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아시아는 많은 무역을 할 수 있다.
GDP 대비 무역
국내총생산이란 1년 동안 생산된 최종재의 가격 대비 무역 비율이다. 무역량이 GDP보다 큰 국가는 홍콩과 싱가포르이다. 이 두 국가는 중요한 운송 및 가공의 중심지이므로 그들은 재화를 수입하고 가공한 후 최종재를 다른 국가에 수출한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작은 유럽 국가들과같이 가까운 이웃 국가들이 있는 더 작은 국가들은 국경을 넘는 무역이 더 많으므로 GDP 대비 무역이 가장 높다.
환율과 변동
환율제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고정환율과 변동환율이다. 고정환율제는 환율이 좁은 범위 내에서 움직이도록 정해져 있다. 반면 변동환율제는 환율이 훨씬 더 큰 폭으로 변한다. 환율이 중요한 이유는 환율의 변화는 국제적인 상대 가격을 변화시킨다. 이러한 변화는 해당국의 수입과 수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환율의 변화는 자산의 국제 상대가격을 변화시킨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 정부, 개인에 영향을 미친다.
정리하자면 한 국가의 무역수지는 수출가격과 수입 가격의 차이이며, 그 국가의 경제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또한 국제 무역의 상당 부분은 산업 국가 간에 일어난다. 환율은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는 가격이다. 환율이 어떻게 결정되고 다른 부분들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왜 어떤 나라들은 고정환율제이고 어떤 나라들은 변동 환율제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국가들이 서로 상품을 교역하는 이유는 각국에서 사용된 기술의 차이, 각국의 자원 총량의 차이, 오프쇼어링 비용의 차이, 국가 간 접근성 등이 있다.
무역의 이유에는 접근성이 있다. 국가 간 접근성은 무역의 주요인이다. 왜냐하면 접근성은 운송비용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지리는 노동자원과 자본뿐 아니라 천연자원도 포함한다. 어떤 국가가 한 재화를 생산하는 데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면 그 국가는 그 재화를 생산하는 데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 국가가 어떤 재화를 생산하는 데 드는 기회비용이 동일한 재화를 생산하는 데 드는 다른 국가의 기회비용보다 낮을 경우 그 국가는 재화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다. 국가 간 무역 패턴은 비교우위에 의해 결정된다. 모든 국가는 무역으로부터 이득을 얻는다. 수입국 또는 수출국의 효용은 적어도 국제무역이 없을 경우만큼 높다. 각국의 임금 수준은 그 국가가 지닌 노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화중량에 의해 결정된다. 국제시장에서 어떤 재화의 균형가격은 한 국가의 수출 공급이 다른 국가의 수입 수요와 같아지는 점에서 결정된다. 한 국가의 교역조건은 그 국가의 수출재 가격을 수입재의 가격으로 나눈 값과 같다. 한 국가의 교역조건이 개선되면 그 국가는 더 높은 가격에 수출하거나 더 낮은 가격에 수입하기 때문에 더 부유해진다. 두 국가 각자의 재화의 상대가격이 같아지게 되면 이때 두 국가는 국제무역 균형, 즉 무역균형 상태에 있다고 한다. 한 국가의 수출가격을 수입 가격으로 나눈 값을 교역조건이라고 한다. 한 국가가 무역 개방을 하면 전반적으로 이득을 얻지만 몇 가지 생산요소가 있는 모형에서 어떤 생산요소들은 손실을 본다. 무역으로 인해 어떤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는 사실은 때로 강한 사회적 긴장을 유발한다. 특정 요소 모형에서 산업 간에 이동할 수 없는 생산요소는 한 국가를 무역에 개방함으로써 대부분의 이득을 얻거나 대부분을 잃는다. 수입재의 상대가격이 떨어지면 수입 산업에 특정적인 생산요소는 실질변수로 나타낼 때 손실을 볼 것이다. 수출재의 상대가격이 오를 때 수출산업에 특정적인 생산요소는 이득을 얻을 것이다. 특정요소 모형에서 노동은 산업 간 이동할 수 있고 각 산업에서 동일한 임금을 받는다. 각 재화의 상대 가격이 변할 때, 한 재화로 측정된 실질 임금은 오르지만 다른 재화로 표시될 때는 떨어진다. 무역조정지원 정책은 실업 동안 추가적인 소득을 제공함으로써 무역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정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커피 수출에 개입된 사람들과같이 많은 사람들이 수출 활동에 고용되어 있을 때도 국제시장가격의 변동은 커피 재배자들과 노동자들의 수입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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